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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증동리주택
양평 국수역에서 좀 더 안으로 들어가 평온하고 아늑한 골짜기에 여기저기 농가와 주말주택들이 늘어져 있는 마을이다.
건축주는 서울의 H병원 의사로 주말에 이곳에 와서 농사를 지으며 여가를 보내다가 출퇴근을 할 만한 거리이기도 하여 아예 집을 짓고 이곳에 들어와 살고 있다.
지속 가능한(sustainable) 집을 지향하여, 우선 단열 성능이 뛰어나고 친환경적인 목조 구조를 채택하여 에너지의 사용량을 줄였고, 심야전기, 태양열 등의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목구조의 전형적이고 경제적인 박공지붕 방식이지만, 땅의 모양과 주변 좋은 경치의 조망에 초점을 두어 평면은 다소 변화를 주었다. 이는 입면에도 영향을 주어 벽과 지붕이 목조 특유의 직각이 아닌 자연스러운 각도로 만나고 나누어 지면서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외관을 연출하게 되었다.
건축주는 이 집을 짓기 전 아파트에 살던 때보다 집은 더 넓어졌는데 에너지 비용이 1/3까지 절약되고 있다고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 또한 안주인 역시 처음에는 시골로 오기 싫었는데 전원을 집안까지 끌어들이는 이 집에서의 살림과 생활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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